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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

Leather plant

This is another nature created by artist's art world.

싱그러운 풀과 나무, 자연의 초록은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없는 생명의 색입니다. 

대자연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녹색은 감히 흉내낼 수도, 재 창조할 수도 없는 색 이기에  작가가 만들어낸 자연에는 녹색이 없습니다. 

예술세계 속 자연은 본연의 색과 물성이 사라진 건조한 세상의 낙옆이나 그림자 같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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